YTRADEHUB가 창업을 준비하시고 사업을 진행하시는 분들에게 사업 계획서 작성을 해보시라고 합니다.

그전에 먼저 저희 소개를 해야겠군요.

저희는 연구원 출신 창업자들입니다.

이전에 연구원으로 회사에 근무를 했고, 회사 대표로 사업을 진행을 했으며, 현재는 Bio-polymer의 영역에서 신규 사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2002년부터 온라인 해외 무역을 진행을 했고, 연구실에 소속되어 다양한 업체와 경험을 협력해가며 폴리머 및 공정 설계 부분을 연구하여 왔습니다.

이런 저희가 올해 처음으로 스타트업을 꾸렸습니다.

새로운 사업 영역에 도전을 해야 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사업을 진행을 해보고자 스타트업을 꾸렸습니다.

저희가 지양하는 바는 단순 사업 계획서를 도와드리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저희의 최종 목표는 해외 수출을 통한 시장의 확대 입니다.

그런데 왜? 사업 계획서를 작성하시라고 할까요?

이건 저희의 첫번째 제안입니다.

정부 지원 사업 계획서를 통해서 다양한 방법으로 제품 혹은 서비스의 기회를 발견하자는 것입니다.

첫번째 단계 부터 너무 어려운 것이 아니냐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처음 사업 계획서를 작성할 때 저희도 그랬습니다. 무엇을 어떻게 써야 할지도 어느 부분에 어떠한 문장을 적어야 할지도, 각각의 요구 조건을 어떻게 적어야할 지도 몰랐습니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써보고 수정하고 다시 수정을 해가면서 다양한 방법에 대해서 저희 만의 방법과 노하우가 구축될 수 있었습니다.

저희는 이런 다양한 경험에서 얻은 실패와 성공 사례들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몇십개의 사업 계획서를 작성을 했는데도 아무런 결과를 얻지 못한적도 있습니다.

다행히 서면 평가를 성공을 시켰는데, 대면 평가에서 떨어졌던 적도 있습니다.

저희가 썻던 모든 사업 계획서가 성공적으로 진행이 되었던 것은 아닙니다.

그중에 일부 사업 계획서가 지원을 받을 수 있었고, 이를 통해 저희는 몇가지 아이디어를 구체화 시키고 사업화를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이렇게 진행이 되었던 것을 바탕으로 이제는 해외 시장에서 새로운 판로를 구축하려고 합니다.

YTRADEHUB는 이러한 저희의 경험을 바탕으로 처음 준비단계 부터 저희와 함께 하실 분을 찾고 있습니다.

창업을 하시려고 하시는 분이실 수도 있습니다.

아니 현재 창업을 하신 분이실 수도 있습니다.

아니 저희보다 사업적으로 오랜 경험을 가지고 계신 분이실수도 있습니다.

YTRADEHUB가 모든 것을 다 잘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저희는 잘 할 수 있는 분야를 선택을 하였고 그 부분에 대해서 공유를 해보고자 합니다.

YTRADEHUB와 같이 해보시지 않으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