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홈쇼핑, 방송 7분 만에 마스크 4000세트 매진

인사이트NS홈쇼핑 모바일앱 캡처

[인사이트] 홍지현 기자 = NS홈쇼핑에서 마스크 상품을 편성했다는 소식에 NS홈쇼핑의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이 모두 마비되는 현상이 벌어졌다.

8일오후 NS홈쇼핑에서는 오후 3시 생방송을 통해 KF94 엔웰스 황사 방역 마스크 4000세트를 판매했다.

당초 전날까지 3000세트를 준비했다가 주문이 폭주할 것을 대비해 1000세트를 더 마련했으나 1인당 1세트 주문 제한에도 불구하고 방송 7분만에 매진됐다.

회사 측은 마스크 판매 방송에 대비해 서버 증설과 직원 비상 대기 등 최대한 대비 태세를 갖췄으나 구매자들의 접속이 폭주하면서 서버가 다운되는 등 먹통 현상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싱가포르 등 해외에서도 접속이 몰려 해외 접속까지 차단했지만 방송 알림 신청만 12만건에, 동시접속이 2만명씩 몰리면서 이런 현상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진다. 

인사이트NS홈쇼핑 홈페이지

회사 관계자는 “방송 알림 신청이 10만건을 넘는 경우는 극히 이례적”이라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ARS 주문도  구매 문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연결이 원할하지 않았다.

앞서 지난달 30일 오후 1시 40분 방송한 마스크 8000세트도 9분만에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한편 NS홈쇼핑은 오는 9일에는 NS샵플러스에서 KF94 와이엠 황사 보건용 마스크를 판매한다.

외에도 현대 홈쇼핑에서 오는 13일 오후 2시, KTH는 12일 또는 13일로 마스크 판매 방송을 편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