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번째 확진자 접촉자가 직원이란 사실 알려진 이후 주말인데 텅텅 빈 오늘자 롯데월드 상황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롯데월드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공포가 사람들의 마음을 얼어붙게 만들고 있다.

최근 우리나라도 27명의 확진자가 나오며 사람들이 많은 곳을 피하는 분위기가 사회 전반에 퍼져 나가고 있다.

오늘(9일) 자 텅 빈 롯데월드를 보면 사람들의 걱정을 바로 체감할 수 있다. 이날 롯데월드는 주말만 되면 사람들로 발 디딜 곳 없던 기존과 사뭇 대비되는 풍경을 보였다.

SNS에는 사람 없는 롯데월드를 이용한 입장객들의 “놀이기구를 줄 안 서고 탔다”라는 후기가 이어졌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Bank

이런 현상에는 롯데월드의 사무직원이 19번 확진자의 가족이라는 점이 크게 작용했다.

지난 6일 롯데월드는 19번 확진자의 가족이 롯데월드의 사무직원이라고 발표했다.

롯데월드 측은 방역을 위해 A씨를 2주간 자가 격리 할 수 있도록 조치했으며 사무실 전체에 방역을 실시했다.

롯데월드는 A씨가 근무하는 사무공간이 테마파크와 떨어져 있다며 영업 중단은 하지 않았다.

A씨는 보건 당국의 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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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만약의 가능성에 대비하는 모습이다.

확진자의 대부분이 가족 간의 2차 감염이라는 점에서 사람들의 걱정은 합리적이다.

특히 바이러스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아이들을 위해 가족 단위 입장객의 감소가 컸을 것으로 예상된다.

계속되는 신종 코로나 공포에 롯데자산개발은 잠실 롯데월드몰, 롯데몰, 롯데피트인 등에 대한 추가적인 소독 작업을 공지했다.

그러나 아직 롯데월드에 대한 추가적인 소독 소식은 없어 당분간 사람들의 걱정이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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