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동선 미리 예방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비오는 주말아침이네요. 다들 식사는 하셨나요? 저는 간단한 아침 메뉴인 토스트와 커피한잔으로 아침을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다시금 이태원으로부터 코로나가 확산되고 있는데요. 유튜브를 통해 알게된 앱인 코백 플러스 코로나앱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원스토어 앱 스토어에서 다운받을수 있는 이 어플은 말그대로 코로나가 백미터에 있으면 알림이 울리는 어플인데요. 내 위치와 확진자 방문 위치가 지도에 표시됩니다.

어린 이용이 있는집이나 아니면 연세가 많으신 어르신들이 계신다면 필수로 깔아야될 어플이 아닐까싶네요. 역시 배움이 있어야 이렇게 정보를 알아가기 쉬운것 같습니다.

그리고 요즘같이 다시 화제가되고 있기때문에 불안감은 커지고 그렇다고 뉴스는 계속 볼수도없고 이 앱 스토어 어플이 딱일듯 싶습니다.

저같은경우는 코로나 확진동선이 있으면 컴퓨터 메모지를 주요 이용했는데요. 스티커 노트에 적어두고 참고했습니다. 지금생각하니 왜그런 아날로그 방식을 고집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생각보다 메모스티커도 나름 매력이 있답니다^^;

주식회사 티나쓰리디에서 만든 어플로 코백 플러스 앱형식은 매우 간단합니다. 확진자 방문지 자료가 매일 반영이 되고, 오래된 방문지는 지도에서 제외가 된다네요. 앱 이용을 하시려면 꼭 위치권한 허용 및 GPS를 활성화 시키시기 바랍니다. 마스크 현황정보 또한 볼수있어서 더 좋은듯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