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운행을 하면서 몰랐던 3가지

자동차 운행을 하면서 몰랐던 3가지

집 다음으로 중요한 자산중에 하나인 자동차입니다. 집은 청소를 하는데 자동차는 구매 후 그대로 타고다니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자동차도 집처럼 관리를 해줘야 고장없이 오래동안 타고 다니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자동차 운행을 하면서 잘 몰랏던 3가치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정차시에 기어를 중립에 둔다. 연료절감이나 연비상승을 위해서 차량정차시에 기어를 중립에 두는것이 좋다는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이것이 정말 좋은 방법일까요?

기어를 중립에 두면 연료절감이 된다는 부분은 구글플레이 사이트에서 구글 플레이 스토어나 앱스토어에 검색해보시거나 유튜브를 보면 자세히 나와있는데요.

연료절감이 아주 적게 된다는 것입니다. 기어를 자주 변속하게 되면 차량에 무리를 주고 기어를 변속한 후 급하게 출발하게 되면 연료 소모량이 증가하면서 엔진에 무리를 줍니다.

구글 플레이 사이트나 유튜브를 보면 대기시간이 3분이상일 경우만 기어를 중립에 두는것이 좋고 기어변속후 바로 출발하지 않는게 자동차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2. 자동차는 출발전 예열해준다. 차량은 갑자기 출발하는것보다 시동을 켜놓은후 좀 있다가 출발하는것이 좋다라는 이야기를 많은 분들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하지만 구글 플레이 사이트나 앱스토어에서 검색해보면 중요한 부분은 예열시간입니다.

예전에 기계식 차량의 엔진은 오일,냉각수 온도를 높이기 위에 5~10분 예열시간이 필요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전자식 엔진에 오일성능이 좋아져 1분정도의 예열시간으로도 충분하다고 합니다.

구글 플레이 사이트나 유튜브에서 예열시간을 길게 가져가면 연료소모량이 증가해 차량에 부담만 준다고 하기 때문에 예열시간은 적게 가져가면 되는데요. 겨울에는 2분, 여름에는1분 , 평소에는 30초 정도 예열을 해주는것이 좋다고 나와있습니다.

3. 새차를 길을 드릴려면 고속주행을 한다. 새차를 구입하면 주변에서 새차는 고속도로를 타고 고속주행을 해야 길들여진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을 겁니다.

결론을 미리 말씀드리면 틀린 이야기입니다. 구글 플레이 사이트나 앱스토어에서 검색해보면 고속주행은 오히려 엔진에 무리를 줍니다.

차량 메뉴얼에는 처음 2000km까지는 3000rpm을 넘기지 말고 급제동이나 급가속을 하지 말아달라고 적혀있습니다.​ 그러므로 고속도로 고속주행은 틀린 이야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지금까지 잘 모르는 자동차정보 3가지를 알려드렸는데요. 집만큼이나 큰 재산비중을 차지하는 자동차 잘 관리하셔서 오래동안 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