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화 하는 방법 그 첫번째 단계 사업 계획서

보다보면 보인다.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이건 현재 사업을 진행하던 사람이건, 아니면, 창업에 대해서 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건 처음 그 동기에 관한 것이다.

무엇이건, 어떻게 시작을 하게 되었건 사업을 진행을 하려고 했다면, 어떤 아이템, 혹은 서비스로 진행을 했건 자신만의 동기가 있을 것이다.

그 동기가 되었던 것을 사업화 하는 방안으로 사업 계획서를 작성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사업화 하는 방안으로 사업 계획서를 작성해야 한다는 것이다.

아무리 좋은 사업 아이디어가 있다고 하지만, 그게 정말 실현이 되기 위해서 어떻게 할 것인가?

머리 속으로 계속 생각을 하고 잊어버리고 그러다가 가끔 생각이 나게 놔둘것인가? 아니면 다른 사람이 자기가 생각했던 것을 사업화 하는 것을 보고 배아파만 할 것인가?

사업화의 첫번째 단계는 문서화이다.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라고 하지만, 문서화 되지 않는 것은 그냥 생각이고 아이디어일 뿐이다.

생각과 아이디어만 가지고 사업을 할 수 있지 않느냐고 반문할 수도 있다. 하지만,

당신이 생각하는 것만큼 창업과 사업 아이템의 시장은 녹록하지는 않을 것이다.

지금 바로 검색하면 알 수 있는 것이 있다.

“창업 기업 3년”

“창업 기업 5년”

“창업 기업 10년”

위의 세가지로만 검색을 해보더라도 바로 알 수 있는 것이 있다.

바로 “오래 남는 기업” 그것은 무엇일까 라는 것이다.

40%, 25%, 2% 각각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살아남는 기업의 확율이다. 정확한 표현은 생존율이다.

사업을 하고 창업을 하면서 지속적으로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발전과 개발을 진행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다고 한들 실제 적용하지 못하면 사업화는 커녕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그래서 사업 계획서를 통해서 문서화를 해야 하는 것이다.

잘 써진 사업 계획서를 통해서 당신이 얻을 수 있는 것은

  1. 내 사업에 대한 검증이다.
  2. 내 사업에 대한 지원이고 시드이다.
  3. 내 사업에 대한 영역의 확장이다.
  4. 내 사업에 대한 새로운 발전이다.

이런 결과를 얻을 수 있는데도 당신이 가지고 있는 아이디어를 그냥 방치해 두고 말 것이가?

당신이 현재 사업을 하고 있건, 아니면, 사업을 준비하고 있건, 잘 써나아간 사업 계획서를 가지고 사업을 진행해 보자.

정부 지원 자금을 지원을 받다라도 당신이 생각할 수 있는 영역보다 더 넓은 영역에서 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

한번도 써보지 않아서 못하는 것이다.

사업 계획서의 작성에 있어서 가장 큰 혜택은 바로 이것이다.

목차

알아두면 쓸모 있는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