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인신고 준비물,하는법,증인,혼인신고서 작성방법

안녕하세요 이번 시간에는 혼인신고를 하기 위한 방법과 준비물은 무엇인지 그리고 혼인신고서 작성방법 및 절차는 어떻게 하는 것인지 알아보겠습니다.혼인신고란 혼인의 사실을 시,구,읍,면의 장에게 신고하는 민원을 말합니다.그렇다면 평생 반려자가 되는 중요한 신고를 하려면 어떻게 준비해야하고 무엇을 해야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혼인신고 절차,준비물,혼인신고서 작성방법

1.혼인신고 준비물 

일반적으로 혼인은 일륜지대사라는 별칭과는 다르게 아주 간단하게 신고가 됩니다.아래의 서류를 준비하여 구청,읍면동사무소 등을 방문하면됩니다.혼인 당사자 두사람이 다 가지않고 한사람만 서류 등을 가지고 방문접수해도 됩니다. 

1.혼인신고서 1통(구청,읍,면사무소 비치)

2.혼인 당사자의 가족관계증명서 각1통(위 관서에서 확인이 가능한 경우 생략)

3.혼인 당사자의 각 신분증 

4.혼인 당사자의 각 도장(사인으로 대체 가능)

5.증인 2명(지인,직장동료,친구,부모님 등으로 방문은 불필요,주민등록번호 등의 인적 사항을 기재,서명 혹은 날인으로 대체)

 

미성년자,금치산자의 혼인,사실혼관계 존재확인의 재판에 의한 혼인,혼인신고 특례법에 의한 혼인의 경우 각각 아래와 같은 서류가 더 필요할 수 있습니다.

1.미성년자 또는 금치산자 혼인의 경우

-친권자 혹은 후견인이 작성한 혼인동의서,단 혼인신고서의 동의란에 기재하고 서명 또는 날인한 경우는 필요없음

2.사실혼관계 존재확인의 재판에 의한 혼인신고의 경우 

-그 재판서의 등본과 확정증명서(조정,화해성립의 경우 조정,화해조서 및 송달증명서 각1부)

3.혼인신고 특례법에 의한 혼인인 경우 

-심판서의 등본 및 확정증명서 각 1부

2.혼인신고서 양식 

혼인신고서 양식은 혼인신고를 하게되는 구청,읍면동사무소에 비치되어 있지만 미리 작성해가면 빠르게 제출할 수 있기 때문에 혼인신고서 양식을 미리 다운로드하여 출력해 미리 작성해놓는것도 좋습니다.우선 혼인신고서 양식을 무료로 다운받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혼인신고서 양식을 무료로 다운로드 및 출력하시려면 대한민국 법원 전자민원 홈페이지를 방문하시어 이용하시면 되겠습니다. 

홈페이지 접속 후 민원안내->양식모음을 차례대로 클릭해주세요.

검색창에 혼인신고를 입력 후 양식을 찾아주시면 됩니다.중간쯤에 시구읍면 제출용 혼인신고서가 보이실 겁니다.클릭해서 양식을 다운받아 출력 후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3.혼인신고 절차 

내국인인 경우(한국인끼리 혼인)

먼저,내국인 한국인들끼리 결혼한 경우 혼인신고 하는 신고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제가 위에서 설명드린 혼인시고 준비물을 빠짐없이 준비해서 배우자와 함께 살고있는 혹은 거주하고자 하는 주소지의 시,구,읍,면사무소를 방문하여 혼인신고를 진행해주시면 됩니다.

이때 부부 모두 갈 필요는 없으며 한사람만 가서 혼인신고를 해주시면 됩니다.시,구,읍,면사무소에서 혼인신고를 하게되면 처리하는데 5일정도가 걸립니다.

동성동본의 혼인신고 방법

한국에서는 과거에는 동성동본끼리는 결혼하지 못하게 하였으나 현재는 8촌이 넘는 동성동본은 결혼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다만 결혼할 수 없는 인척의 기준을 살펴보면 민법 제809조를 보면 됩니다.

민법 제809조(근친혼 등의 금지)

1.8촌 이내의 혈족(친양자의 입양 전의 혈족을 포함한다)사이에서는 혼인을 하지 못한다.

2.6촌 이내의 혈족의 배우자,배우자의 6촌 이내의 혈족,배우자의 4촌 이내의 혈족의 배우자인 인척이거나 이러한 인척이었던 자 사이에서는 혼인하지 못한다.

3.6촌 이내의 양부모계의 혈족이었던 자와 4촌 이내의 양부모계의 인척이었던 자 사이에서는 혼인하지 못한다.

동성동본끼리 혼인하기 위해서 필요한 서류는 다음과 같습니다.아래의 서류 중 한가지만 있으면 되며,다른 서류도 가능하나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동성동본 결혼에서 추가로 필요한 서류(아래 서류 중 1가지)

1.호적 또는 재적등본 

2.족보 사본(혼인당사자에게 관계되는 부분만 첨부하여도 무방)

3.당사자의 어느 한쪽 부,모 또는 8촌 이내의 혈족이나 4촌이내의 인척 중에서 1명이 작성한 확인서

외국인과 결혼한 경우 혼인신고 절차 

예전에 비해 외국인과 결혼하는 경우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그때는 아무래도 국민끼리 결혼할 때보다는 혼인신고가 복잡합니다.그리고 한국 내에서 결혼하느냐,아니면 외국에서 결혼하느냐에 따라 혼인신고 방법은 달라지게 됩니다.외국인과 결혼하게 된다면 다음과 같은 절차대로 신고하시면 되겠습니다. 

한국에서 혼인하는 경우 

한국 정부는 국민이 미혼인지 기혼인지 알수 있으므로 만일 기혼자가 다시 결혼을 하려고 한다면 인정해주지 않습니다.그러나 외국인은 미혼인지 기혼인지 서류를 제출하지 않으면 정부에서 확인할 수 없습니다.따라서 외국인과 결혼을 하려면 그 외국인이 혼인성립요건을 갖추었는지 증명하는 서류는 첨부해야 합니다.이를 혼인성립요건 구비증명서라고 합니다.보통 아래의 서류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혼인성립요건 구비증명서 

1.결혼 성립의 준거법인 보국법과 외국인과의 관련을 증명하는 서면 

-그 본국법에 의한 가족관계등록부,출생증명서,여권사본,등록사항별 증명서 등 

2.외국인 본국의 권한 있는 기관(해당 국가의 관공서,재외공관 등)이 발급한 서류로서 혼인의 성립요건을 구비하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서류

경우에 따라 위 2항의 증명서를 보완해야 될 경우가 있는데 그 때는 2가지로 보완을 하게 됩니다. 

2-1 위 제2항의 증명서제도가 존재하지 않아 증명서를 제출할 수 없는 경우 

그 외국인 본국의 한국주재 재외공관의 영사 등의 앞에서 선서한 선서서(해당 결혼에서 본국법상 어떠한 법률적 장애도 없다는 뜻을 구체적으로 명시해서 선서하고 재외공관의 영사 등이 그것을 증명 또는 서명한 서면)를 대신 제출할 수 있습니다. 

2-2 위 제2항의 증명서나 위의 선서서를 첨부할 수 없는 경우 

예를 들면 외교관계가 없는 국가의 국민인 경우가 되겠습니다.이때는 그러한 서면 등을 얻을 수 없다는 뜻과 본국법에 따라 결혼의 내용적 성립요건을 구비하고 있다는 뜻을 기재한 서면을 공증받아 본국의 권한있는 기관으로부터 발급받은 신분관계를 증명하는 서면(예시:출생증명서,여권사본 등)또는 외국인등록증명서(외국인등록부에 기재되어 있는 신분관계 사항을 함께 적는다)를 대신 제출할 수 있습니다. 

외국에서 결혼하는 경우 

외국에서 한국인과 외국인이 외국방식에 의해 결혼 절차를 마친 후에라도 대한민국 국민의 가족관계등록부에 결혼사실이 기재되기 위해서는 대한민국 민법에 따른 혼인신고를 해야 합니다.따라서 결혼 후에는 두사람의 결혼이 적법하게 성립되었다는 것을 증명하는 서면을 첨부해서 대한민국의 행정기관에 혼인신고를 해야 합니다.이 서면을 혼인 성립증명서라 합니다. 

혼인 성립증명서 

결혼을 한 외국방식에 의해 결혼이 성립되었음을 증명하는 서면,결혼이 이루어진 국가의 권한 있는 기관이 발행한 혼인증명서의 등본 및 그에 대한 번역문

혼인 성립증명서는 외국에서 결혼 절차를 마친 후 3개월 이내에 그 지역을 관할하는 재외공관의 장에게 그 증서의 등본을 제출해야 합니다.대한민국의 국민이 있는 지역이 재외공관의 관할에 속하지 않는 경우에는 3개월 이내에 대한민국 국민의 가족관계등록부가 등록된 지역의 시(구)읍,면의 장에게 혼인증서의 등본을 발송해야 합니다.외국인과 혼인할 경우에는 필히 해당관서에 가시기 전에 전화 등으로 문의 하시면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목차

알아두면 쓸모 있는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