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선박 이란 혁명 수비대에 나포 청해 부대 출동

한국 선박 이란 혁명 수비대에 나포

한국 선원 5명 포함, 인니, 베트남 등 20명의 선원이 승선하고 있는 한국 선박이 이란 혁명 수비대에 의해 나포 되었습니다.

한국 국적 화학 운반선이 호르무츠 해협의 오만 인근 해역에서 이란 혁명 수비대에게 나포되었습니다. 이란 혁명 수비대의 발표에 따르면 오전 10시 걸프 해역에서 한국 국적 선박을 나포했다고 발표를 하였으며, 이는 해당 선박이 해양 환경 규제를 반복적으로 위반한데 따른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해당 선박에는 7,200 ton의 화학 물질이 실져 있으며, 현제는 이란의 남부 반다아바스 항에 억류중인 상황이라고 합니다.

선사 관계자에 따르면 “해양 오염을 할 이유는 전혀 없다”라하며 “주변에 배가 많아 해양 오염시 벌써 신고가 들어왔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선사에 따르면 해당 선박은 사우디아라비라 주발리에서 아랍에미레이트로 향하던 중 나포되었다고 합니다.

외교부 발표에 따르면 현재 주이란 한국 대사관을 통해, 선박 억류 상황 파악 및 선원의 안전을 확인 한 후 조기 억류 해제를 요청하였다고 발표 하였으며, 국방부는 현재 청해 부대가 사고 해역 인근으로 이동 중이라고 발표 하였습니다.

또한 현재 페르시아만 바레인에 소재한 미군 역시 이 상황을 주지하고 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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