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임약 하루 빼먹으면,올바른 피임약 복용법 알아보기

피임약을 하루 빼먹으면 과연 효과가 유지 될 수 있는지에 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피임약 하루 빼먹어도 괜찮을까?

요즘 아이를 갖지 않는 딩크족이 늘어나 자녀를 낳지 않으려는 부부들이 늘어나면서 피임을 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평소 라텍스 알레르기로 인하여 경구 피임약을 복용하여 피임을 하고 있었지만, 하루 깜박하고 복용하는 것을 잊어버렸다면, 과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라텍스 알레르기를 가진 사람들이 의외로 많이 있다고 합니다. 주요 원인은 라텍스 재질과 라텍스 외부에 윤활유가 원인인 경우가 대부분이며,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알레르기 반응을 보인다고 합니다. 또한 윤활제의 경우, 글리세린, 오일등이 주원료로 알레르기를 일으키기 쉽다고 합니다. 알레르기로 인해 생식기가 달아오르거나 가려움증이 나거나, 상처가 생길 수도 있다고 하니 알레르기를 가지신 분들은 경구 피임약을 추천한다고 합니다.

 

피임약 복용시 유의 사항

경구 피임약을 복용할 경우, 반드시 기억해야할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매일 같은 시간, 규칙적으로 라는 원칙을 지키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요즘 처방되는 전문 의약품 경구 피임약의 경우, 이전보다 상대적으로 저용량제제를 사용하기 때문에 하루만 빼먹어도 그 효과는 떨어진다고 합니다.

 

경구 피임약의 경우, 보통 생리 시작 첫날 부터 복용하여 1일 1징씩을 복용하게 됩니다. 7일간의 휴약기간이 있는 약과 월말에 호르몬 성분이 없는 약을 포함시켜 휴약기간 없이 복용하는 경구 피임약이 있습니다.

매일 일정한 시간에 복용하는 것이 좋으며, 취침전에 복용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피임약 하루 빼먹으면?

전날 약 복용을 깜빡했다면 12시간 내에 챙겨 먹으면 됩니다. 경구피임약은 제대로 복용할 경우 99% 피임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하지만 시간 등 복용법을 제대로 지키지 않고 매일 복용하는 정도라면 평균 피임률은 92%대까지 떨어질 수 있습니다. 

약을 불규칙하게 복용하게 되면 피임효과가 떨어지는데다 불규칙한 출혈(부정출혈)이 초래돼 매우 불편해지는 상황도 나타날 수 있으니 꼭 제대로된 복용법을 지키기 바랍니다. 

 

피임 주사? 

최근에는 주사 한번으로 3개월 간 피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야나(SAYANA,성분명:메드록시프로게스테론아세테이트)피임법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매일 복용하는 경구피임약이나 체내에 기구를 삽입하는 루프 등을 이용한 피임법과 달리 편의성을 크게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

이 피임법은 피하주사로 시행됩니다. 사야나는 프로게스테론 단일 성분으로 난포의 발달 및 배란을 막고 자궁내막을 얇게 해 피임을 유도합니다.피 임효과가 3개월 간 지속돼 매일 복용해야 했던 기존 경구피임약보다 편리합니다. 

3개월(12~14주)에 한번씩 앞쪽 넓적다리나 복부에 주사합니다.1주 주사는 생리 시작일부터 5일 이내에 투여하고,이후엔 12~14주마다 한번씩 맞으면 됩니다.다른 피임약을 복용하다가 이 주사제로 피임법을 변경하고 싶다면 마지막 활성성분을 사용한 날부터 일주일 이내에 1차 주사를 맞으면 됩니다. 

출산 후 2개월부터 시술할 수 있고,안전한 피임이 보장됩니다.피임 효과 뿐 아니라 자궁내막증 치료효과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자궁내막증은 자궁내막세포가 난소나 난관 등 자궁이 아닌 부위로 퍼져 증식하는 질환으로 생리불순,성교 불쾌증,골반통증,골반 압통,골반 경화 등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 제제는 자궁내막증으로 인한 통증을 관리하는 용도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 부터 승인받았습니다.이를 이용한 피임법은 자궁내막증에도 효과가 있는 장점 덕분에 외국에서도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이 제제는 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으로 미국,독일,네덜란드 등에서도 출시돼 사용되고 있습니다.

황체 호르몬 단독 제제가 갖고 있는 문제점인 부정출혈이 나타날 수 있지만,몸에 별 무리 없는 경우 피임을 하지 않고 덜컥 임신되는 위험성 보다는 훨씬 안전하다고 합니다. 

목차

알아두면 쓸모 있는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