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한 털 때문에 ‘뚱뚱이’로 오해받아 ‘개억울’한 털뚠뚠 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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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많고 많은 강아지의 매력 포인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요소가 바로 ‘털’이다.

특히 솜뭉치처럼 한껏 부풀어오른 강아지의 털은 품으로 꼭 껴안고 싶은 욕구를 마구 자극한다.

19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토우탸오는 다른 강아지보다 유독 풍성한 털을 가진 푸들이 등장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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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공원에서 한가롭게 앉아있는 푸들은 머리부터 엉덩이까지 동글동글한 몸매를 자랑한다.

너무나 귀여운 모습에 “곰인형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들지만, 앞에서 본 얼굴 만큼은 영락없는 강아지다.

이처럼 어느 각도에서든 ‘인생샷’을 남기는 강아지의 사진은 수많은 누리꾼들의 가슴을 단번에 녹아내리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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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은 댓글을 통해 “한 번만 안아보고 싶다”, “털만 귀여운 줄 알았는데 눈망울도 너무 귀엽다”, “사람들이 비만이라고 놀리면 억울하겠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강아지의 풍성한 털을 보고 중국을 원산지로 두고 있는 견종 차우차우로 착각하는 경우도 더러 있었다.

한편 푸들은 털갈이가 없고 다른 견종보다 털빠짐이 덜해 관리에 용이하다. 다만 털이 엉키기 쉬우므로 종종 빗질을 해주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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