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관광버스’ 타고 수학여행 떠나며 ‘잇몸 미소’ 만개한 댕댕이들

인사이트Instagram ‘puppies.club’

[인사이트] 김세연 기자 = “오늘은 친구들과 함께 수학여행 가는 날~!”

커다란 관광버스를 대절해 친구들과 옹기종기 모여앉아 과자를 까먹으며 떠나는 수학여행.

여행 당일 관광버스 안에서 느낀 설레는 마음은 누구나 공감할 것이다.

그런데 이런 감정을 고스란히 느낀 강아지들이 등장했다. 바로 수학여행 가는 버스 안 풍경을 방불케한 대형견들이 그 주인공들이다.

인사이트Instagram ‘puppies.club’

지난 11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나인 개그에는 순한 얼굴에 커다란 몸집을 가진 대형견들이 잔뜩 탄 관광버스 안 풍경을 담은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는 주인과 함께 한자리씩 차지한 허스키와 사모예드들이 기쁨의 환호성을 지르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여행 출발 직전 찍은 듯 보이는 영상 속 강아지들은 설레는 마음을 감출 수 없어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날을 대비해 형형색색의 꼬까옷을 입은 강아지도 보인다.

인사이트Instagram ‘puppies.club’

강아지들을 안고 있는 주인들 또한 강아지의 양발을 흔들며 강아지보다 더(?) 신난 모습을 보여줬다.

수학여행의 설렘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영상은 보는 이들을 절로 ‘엄마 미소’ 짓게 했다는 후문.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강아지들의 수학여행이라니 너무 귀엽다”, “과연 강아지들이 버스에서 얌전히 있을까”, “주인이 더 신난 듯”등 강아지들의 귀여움에 공감하는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