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한 ‘소방헬기’ 인양 중 유실된 것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다

인사이트뉴스1

[인사이트] 김남하 기자 = 독도 해상 소방헬기 추락사고 실종자 1명이 추가로 발견됐다.

5일 수색 당국에 따르면 독도 인근에서 사고 헬기를 인양하던 중 유실된 것으로 추정되는 시신 한 구가 발견됐다.

모두 7명의 사고 헬기 탑승자 가운데 앞서 지난 2일 수습한 실종자 2명에 이어 세 번째로 찾은 실종자가 된다.

시신 발견은 이날 오전 12시 38분께 사고 해역에서 야간 수색작업을 벌이던 중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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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은 이 시신이 헬기 동체 인양 중 유실된 실종자로 추정 중이다.

한편 수색 당국은 지난 3일 사고 헬기 동체를 인양했으나 잠수사들이 동체 내부에서 발견한 실종자를 찾지 못했다. 이에 인양 중 유실된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기도 했다.

7명의 탑승자 중 나머지 4명의 시신은 여전히 발견되지 않고 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동해지방해양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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