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90년대생 탈모 인구 급증···“탈모 인구만 2억 5천만 명”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겨울이 다가오며 거센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하자 탈모 환자들이 두려움에 떨고 있다.

중국에서는 무려 2억 5천만 명이 탈모로 고민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특히 외모에 신경을 많이 쓸 나이인 20대 젊은 층 환자들이 많아 안타까움을 더한다.

지난 14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중국 무역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준 중국의 탈모 환자 수는 2억 5천만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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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1억 6,300만 명이 남성 환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중국의사협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중국 남자 4명 중 1명에게서 탈모가 발생한다.

이처럼 탈모 환자들이 증가하자 헤어 관리, 모발이식, 발모 등 다양한 모발 관리 서비스 업종이 잠재력 높은 신흥 산업으로 떠오르고 있을 정도다.

실제로 국가위생부의 통계에 따르면 모발 관리 산업이 매년 260%의 성장률을 보이며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한편 우리나라에서도 20대 후반 청년 탈모 환자가 해마다 늘면서 지난해 20만 명이 넘는 인원이 진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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