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에 ‘접착제’처럼 달라붙은 내장지방을 싹~ 녹여버리는 음식 5

옷이 얇아지고 노출이 시작되는 여름이 찾아오면서 많은 분들이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도 부쩍 늘고 있습니다.

유난히 툭 튀어나온 뱃살 때문에 고민이신 분들이 많은데 피하지방보다 내장지방이 많을 경우 건강상에 큰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내장지방형 비만은 장기와 혈관 내에 쌓인 지방이 혈액의 흐름을 막아 각종 성인병의 위험을 높이기 때문입니다.

한 연구에 따르면 내장지방이 많으면 대사증후군 위험이 4.1배가 증가하고, 고혈압·이상지질혈증은 2배, 당뇨병은 2.1배 증가한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와 같은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식습관을 개선하고 꾸준히 운동을 한다면 내장지방을 싹~ 제거할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이것’들은 지방분해 효과가 뛰어나다고 알려지면서, 많은 연예인들이 선호하고 있는 식품이었습니다.

1) 양파

가장 흔히 사용되는 식재료 중 하나인 ‘양파’는 인체에 무수히 긍정적인 효능을 가져다주는 식품입니다.

양파의 여러 성분 중에서도 퀘르세틴은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담당하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으며, 체지방 감소에도 탁월한 효능을 보여줍니다.

퀘르세틴이 인체에 흡수되면 혈관에 쌓인 콜레스테롤과 지방을 분해하고 녹여, 체외 밖으로 배출해 혈액순환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개선된 혈액순환은 신진대사 향상으로 이어져, 휴식을 취하는 시간에도 에너지대사 과정이 활발하게 이루어져 다이어트 효과가 있습니다.

중국 과학아카데미 연구에 따르면 양파 추출물을 쥐에게 투여했더니 지방세포 크기가 투여 전보다 43% 감소했으며, 실험 8주차에는 체중이 정상 쥐와 비슷한 수준까지 감량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해당 연구팀은 양파 추출물이 지방세포 성장률을 무려 84%나 억제할 만큼 강력하다고 말했습니다.

양파의 여러 효능 덕분에 현대인들이 흔히 겪는 심혈관질환, 당뇨, 비만 등의 증상을 개선할 수 있는 매력적인 음식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2) 단호박

단호박은 100g당 29kcal의 저칼로리 식품인데 비해 포만감이 높아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부르는 효과가 있습니다.

게다가, 인체에 필요한 필수영양들이 빼곡히 담겨있어, 매일 몸매 관리해야 하는 연예인들의 다이어트 식단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단호박은 100g당 365mg의 높은 칼륨 함량을 지니고 있어, 체내 쌓인 나트륨을 배출해 체내 부종을 완벽하게 잡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혈액순환 개선으로 독소와 노폐물 배출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또 강력한 항산화성분으로 알려진 베타카로틴이 늙은 호박보다 10배가량 더 많이 함유되어 있어, 세포손상을 방지하고 암의 발병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단호박은 껍질에도 영양소가 풍부해 씨만 제거하고 찜통이나 전자레인지에 넣고 푹 쪄서 섭취하면 좋습니다.

3) 흰 강낭콩

흰 강낭콩은 네이비빈(NAVY BEAN), 해군콩이라고도 불리는데, 실제 미해군의 영양보충원으로 필수식량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단백질 함량은 우유의 약 7배, 식이섬유는 바나나의 1.2배, 칼슘은 새우의 30배가량 될 정도로 엄청난 영양성분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최근 흰 강낭콩이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여러 성분 중 ‘파세올라민’이라는 성분이 풍부한데, 탄수화물 흡수를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고 알려졌기 때문입니다.

탄수화물은 인체에 중요한 영양소지만, 과잉 섭취할 경우 에너지로 이용되고 남은 잉여탄수화물은 지방으로 축적되면서 내장비만으로 이어지는데요.

내장지방이 쌓이면 암 발병률은 2배, 심혈관질환 5배, 당뇨는 1.5배나 증가될 만큼 인체에 매우 위험한 문제를 발생시키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흰 강낭콩은 풍부한 영양소와 더불어 당 지수(GI)는 14로 혈당을 천천히 올려주며, 높은 포만감을 주어 체지방 감소에 탁월한 효능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단, 주의해야할 점은 ‘렉틴’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생으로 먹으면 구토나 설사 등이 유발될 수 있으니 꼭 팔팔 끓는 물에 10분간 삶아 섭취하시기 바랍니다.

4) 통곡물

단순 탄수화물의 함량이 높은 정제된 곡물(흰쌀)을 섭취할 경우, 우리 몸의 혈당을 급격히 상승시켜 몸에서 필요한 에너지를 신속하게 생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단점으로는 급격히 상승된 혈당으로 인슐린 분비 장애를 발생시킬 뿐만 아니라, 한꺼번에 많이 생산된 에너지는 모두 쓰이지 못하고 고스란히 저장되어 지방이 생성됩니다.

결과적으로 단순 탄수화물을 과다하게 섭취할 경우 복부비만과 당뇨, 고혈압 등의 성인병이 발생하여 우리 몸에 악영향이 미칠 수 있습니다.

반면, 도정과정을 거치지 않은 통곡물은 소화가 천천히 되는 복합탄수화물로 구성되어 있어, 혈당을 천천히 올리고 지방으로 전환되는 것을 최대한 줄여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미국 농무부 발표에 따르면 미국인 40세~63세 남녀 81명을 대상으로 통곡물과 정제 곡물의 다이어트 효과 차이를 확인하기 위해 6주간 A그룹은 정제 곡류, B그룹은 통곡물를 섭취하도록 했습니다.

그 결과, 통곡물을 섭취한 그룹은 체내 칼로리 소비와 대변량이 1.7배 증가하며, 인체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습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통곡물이 대변을 통해 체내 칼로리 배출을 촉진시켜 다이어트와 체지방 감소 효과를 나타내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5) 수박

수박은 90% 이상이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풍부한 영양성분들을 담고 있어 인체에 무수히 긍정적인 영향을 얻을 수 있습니다.

수박은 100g당 20~30kcal로 열량이 매우 낮으며, 수분함유량이 높아 쉽게 포만감을 느끼게 해주고 비타민C와 칼륨이 풍부해 피로해소에 도움을 줍니다.

또, 수박의 빨간색을 띠는 라이코펜 성분은 인체에 발생된 활성산소를 제거하며 암세포 성장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게다가 아미노산인 시트롤린 성분이 풍부한데 이 성분은 혈관을 확장시키는 효과가 있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동맥 기능을 향상시켜 뇌졸중과 심근경색 등의 심혈관질환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다만 수박은 찬 성질을 지닌 과일로 몸이 찬 사람이 과다 섭취 시 설사와 복통, 구토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체내에 지방이 가득 쌓일 경우, 우리 몸은 혈액순환 장애를 비롯해 당뇨, 심혈관질환 등의 질병들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평소 복부에 살이 많이 찌고 체중이 증가했다면, 오늘 소개한 5가지 식품들을 통해 체중 감량에 도전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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