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탄 건 아니고 갚으려 했다” 전여친 빚투 논란에 유튜버 ‘찌워니’가 한 해명

인사이트YouTube ‘찌워니의 삶’ 

[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전 여친과 관련한 빚투 논란에 유튜버 ‘찌워니’가 직접 해명에 나섰다.

지난 15일 유튜버 ‘찌워니'(본명 김지원)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빚투 논란에 대한 글을 올렸다.

앞서 찌워니의 전 여친은 지난 2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해 전 남친이 1400만원을 빌려 도박으로 날리고 잠수를 탔다고 털어놨다.

이후 1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글을 통해 사연 속 전 남친이 찌워니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인사이트KBS2 ‘무엇이든 물어보살’

찌워니는 “많은 논란과 실망을 끼쳐드린 점 죄송하다”면서 “잘못 알려진 부분들로 당사자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기 위해 (이 글을) 적었다”라고 밝혔다.

해당 글에서 그는 전 여친과의 관계, 도박 사실들을 인정했으면서도 마약과 관련된 주장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처음에 돈을 빌릴 당시 애초에 ’12월 중으로 갚을 수 있을 것 같으나 늦어도 1월 말까지는 상환하겠다’고 하고 돈을 빌렸다”고 주장했다.

이어 “갚을 돈을 준비 중에 이런 기사들과 글들이 나온 것”이라며 “잠수를 탄 적이 없으며 그 친구와 중간중간 주고받은 연락과 메시지가 있다”고 해명했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그러면서도 제3자의 개입으로 많은 오해가 생겼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찌워니는 “이번 사건으로 전 여자친구에게 금전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많은 분께 실망과 걱정을 드린 점 다시 한번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글을 마무리했다.

한편 유튜버 ‘찌워니’는 구독자 17만명을 거느리고 있는 먹방 유튜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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