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후 매달 300만원씩 벌게 해준다는 자격증

은퇴 후 매달 300만원씩 벌게 해준다는 자격증?

안정적인 노후를 대비하기 위해 자격증에 도전하는 중장년층이 늘고 있습니다. 특히 취업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생계형, 취업 준비형 자격증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 국비 지원 중장비 무료 교육 찾는 방법

한국산업인력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50대가 가장 많이 딴 자격증은 지게차 운전기능사 였으며, 3위는 굴삭기 운전 기능사, 60 세 이상에서도 가장 많이 딴 자격증은 지게차 운전기능사와 3위 역시 굴삭기 운전 기능사 였습니다.

지게차 및 굴삭기 기능사에 관심이 많은 것은 상대적으로 장비 조작이 쉽고, 사업 현장 또는 유통 업체등의 수요가 적지 않기 때문입니다.

 

지게차는 주로 화물을 실어 옮기는 특수 차량으로, 보통 창고 또는 건설 현장의 화물을 들어 올려 운반하는데 사용합니다.

지게차 운전기능사의 경우, 응시 자격에 제한이 없어 고등학생도 시험을 볼 수 있으며, 필기 시험과, 실기 시험을 치루고, 100점 만점에 60점 이상을 받게 되면 합격할 수 있습니다.

필기 시험은 지게차 주행, 화문 적재, 운반, 하역, 안전 관리가 있으며, 실기 시험은 지게차 운전 작업 및 도로 주행을 보게 됩니다.

시험의 난이도가 비교적 높아져, 2018년 지게차 운전 기능사의 필기시험 합격률은 54.4%였으며, 실기 시험 합격율을 48.3%였습니다. 대다수가 필기 시험에서 합격을 하지만, 실기시험에서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게차 운전 기능사 자격증 취득시 지게차를 소유하여, 대여 업체를 창업할 수 있으며, 건설, 토목, 건설 기계, 제조업, 항만, 시도 건설 사업소 등에 취업을 할 수 있습니다.

유명 걸그룹 걸스데이의 민아가 가진 이색 자격증이라고 알려진 것이 바로 굴삭기 면허증 입니다.

 

50대 이상에서 3위를 차지한 굴삭기 면허증의 경우, 나이제한이 없지만, 관련 업종에서는 1종 운전 면허 자격증을 취득한 성인만 활용이 가능합니다.

필기 시험과 실기 시험으로 구분하여 응시할 수 있으며, 필기 시험은 객관식 60 문항으로 굴삭기 관련 건설기계에 관한 각종 지식, 및 도로 통행 방법, 안전 관리 등의 내용이 나옵니다. 실기 시험의 경우, 주행 능력과 실제 활용할 수 있는 작업 능력을 평가하며, 레버를 조정하고 땅을 파고 물건을 들어올리는 과정을 실기에서 시험을 보게 됩니다. 이때, 흙을 가득 채우지 못하거나, 많이 떨어뜨릴 경우 실격의 요인이 된다고 합니다.

굴삭기 기능사 소지자의 경우 약 150만원의 월급으로 시작을 한다고 하며, 경력과 연차에 따라 300~400만원대의 월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굴삭기 기능사 시험의 난이도는 꽨 높아서 2018년 기준 굴산기 운전 기능사의 필기 시험 합격율을 58.7% 실기 시험 합격율은 40.3%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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