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 55만원’만 내면 ‘삼시세끼’ 다 챙겨주는 홍대 하숙집 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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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어릴 때는 누구나 부모님의 잔소리에서 벗어나 자유를 얻을 수 있는 독립을 꿈꾼다.

하지만 막상 진학을 위해 혹은 취업을 위해 혼자 살게 되면 자유를 얻은 기쁨은 아주 잠시일 뿐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밥도 직접 해 먹어야 하고 청소와 빨래 등 집안일도 해야 하며 무엇보다 월세 내랴, 공과금 내랴 경제적으로도 빠듯하다. 이에 자취하면서 삼시 세끼를 꼬박 챙겨 먹기란 어렵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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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렇게 밥을 챙겨 먹기 어려운 세입자들을 위해 어느 하숙집이 제공하는 식사가 화제다.

공개된 사진에는 모닝빵, 토스트부터 카레와 짜장 소스, 김치찌개, 각종 전, 가자미구이, 만두, 김밥 그리고 떡볶이까지 음식이 끝도 모르게 이어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을 보다시피 이곳이 제공하는 식사는 뷔페식으로 식판에 원하는 만큼으로 덜어 먹을 수 있다. 몇 그릇을 먹어도 상관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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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하숙집에서 식사를 제공하긴 하지만 이런 뷔페식 식사는 찾아보기 어렵다.

한식뷔페에 가면 한 끼당 6~8천 원 정도에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는 해당 하숙집의 식사는 아침, 점심, 저녁까지 하루에 3번 제공된다.

월세는 약 55만 원으로 위치도 홍대입구역과 신촌역에서 도보로 약 5분밖에 걸리지 않아 접근성도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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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하숙집의 뷔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사랑이 넘치는 하숙집이다”, “한식뷔페에서 하숙집을 차렸나?”, “이모님 손 크기가 장난이 아닌 것 같다”, “원룸 방 빼고 저기 들어가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학생들이 혹시 굶고 다니진 않을까 걱정한 하숙집 사장님의 따뜻한 마음은 많은 이들을 훈훈하게도, 부럽게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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