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폐렴’ 확진자 3명 나온 경기도 시흥, 매화고·소래고 등 3개 학교 긴급휴업

인사이트소래고등학교

[인사이트] 민준기 기자 = 확진자가 3명 발생한 시흥시 관내 고등학교들이 연일 휴교 소식을 알리고 있다.

지난 9일 경기도 시흥시에서 우한 폐렴 확진자가 3명 나왔다. 이 상황으로 인해 관내 고교 2곳이 휴업을 긴급 결정했다. 휴교를 발표한 학교는 시흥 매화고와 장곡고다.

9일 매화고는 홈페이지를 통한 긴급 공지를 통해 개학식이 예정된 10일부터 13일까지 긴급 휴업을 실시한다 밝혔다.

장곡고는 또한 개학식이 예정된 10일부터 14일까지 휴업하기로 결정했다. 13일과 14일에 하기로 했던 졸업식과 종업식도 전면 취소했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위와 같은 이유로 소래고 또한 휴업을 발표했다. 소래고는 지난 6일 개학했지만 이날부터 긴급 휴업에 들어갔다.

13일에 종업식이 예정돼있지만 그때까지 휴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로써 시흥지역에서 휴교에 들어간 고등학교는 총 3곳이 됐다

시흥시는 확진자 발표 후 관내 교육기관에 휴원 명령을 내렸다. 휴원 명령을 받은 지역 내 어린이집과 사립유치원들도 휴원할 예정이다.

인사이트시흥매화고등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