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X나 춥습니다” 날씨 알려주다가 평소 성격(?) 튀어나온 김민아 기상캐스터

인사이트YouTube ‘스튜디오 룰루랄라- studio lululala’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JTBC 기상캐스터이자 JTBC 골프 채널과 롤챔피언스코리아(LCK) 아나운서로 활약 중인 김민아 기상캐스터가 옆집 센 누나 콘셉트로 일기예보를 전했다. 

지난 18일 JTBC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룰루랄라’에는 최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웹 예능 ‘주가 빛나는 밤에’ 9회가 공개됐다. 

야외에서 촬영된 영상 오프닝에서 김민아 기상캐스터는 후드 차림에 롱패딩을 입고 나타났다. 

이어 기상캐스터답게 날씨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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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스튜디오 룰루랄라- studio lululala’

평소 단아한 모습과 차분한 목소리로 날씨를 전하며 전국의 남성들이 설렌 마음으로 아침을 준비하게 했던 김민아 기상캐스터의 이날 멘트는 다소 충격적(?)이었다

“오늘은 한낮에도 영하 2도입니다. 오늘 아침 J나 춥습니다”라며 센 언니의 모습을 보인 것이다. 

그러면서 “따뜻하게 입고 나오시고요. 건강하다고 깝치지 마시고”라는 멘트를 전해 누리꾼들을 폭소케 했다. 

옆집 누나 같은 김민아 기상캐스터의 친근한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지금까지 본 X나 중 가장 담백했다”, “이게 진짜 일기예보다”, “코커 누나 때문에 날씨 챙겨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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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사진 제공 = 라이엇게임즈

한편 김민아 기상캐스터는 LCK 진행을 맡아 많은 팬의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실제 게임을 즐기는 것으로도 알려졌다. 2017년부터는 롤을 시작해 꾸준히 연습하고 있다고 한다.

김민아 기상캐스터는 지난 2019 LCK와 관련해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로 페이커 이상혁이 핫팩을 건네준 일을 떠올렸다. 

당시 그는 “스프링 초반에 인터뷰 대기하면서 추워하니 페이커 선수가 손 핫팩 빌려주셨어요. 우앙”이라며 페이커에 대한 고마움을 전한 바 있다.

YouTube ‘스튜디오 룰루랄라- studio lulula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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