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보다 ‘머리숱’ 훨씬 풍성한 생후 ‘5개월’ 아기의 러블리한 비주얼

인사이트Instagram ‘kj_booboo

[인사이트] 김지형 기자 = ‘풍성’, 전국 탈모인들에게 설렘과 좌절을 동시에 선사하는 단어다.

어른들의 전유물인 줄 알았던 탈모가 20대에도 조용히 스며들면서 청년들에게도 ‘풍성’은 행복과 슬픔을 동시에 주는 단어가 됐다.

이런 상황에서 탈모에 대한 걱정은 평생 안 해도 될 것 같은 모태 풍성 아기의 사진이 누리꾼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배우 송진우 미나미 부부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안녕하세요. 저는 머리숱 부자입니다”라는 말과 함께 아기의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 속 아기는 너무나도 풍성한 머리숱으로 뭇 누리꾼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kj_booboo’

아기는 시크한 표정으로 정면을 응시하며 숨길 수 없는 귀여움을 뽐낸다. 특히, 살짝 벌린 입은 누리꾼들의 심장을 폭행하기에 충분하다.

또 혀를 조금 내밀고 눈을 부릅뜬 모습은 ‘귀염뽀작’이라는 단어가 살아 움직이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

누리꾼들은 이런 사랑스러운 표정에 매료됐다. 

특히 가장 크게 눈길을 준 건 아기의 머리 숱이었다. 5개월밖에 되지 않은 아이의 머리숱이라고는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풍성했기 때문이다.

마치 청담동 최고급 숍에서 꾸민 듯한 자연스러운 컬과 두피를 확인할 수도 없이 빼곡하게 자리한 머리숱은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샀다.

인사이트Instagram ‘kj_booboo’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부럽다”, “탐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 누리꾼은 “머리숱이 많아 샴푸 후에 자연 건조는 오래 걸리겠다”며 “헤어드라이는 필수겠다”고 말했고 다른 누리꾼은 “이쁜데 머리숱까지 많아 정말 대박이다”고 했다.

한편 갓난아기의 배냇머리를 밀어주면 머리숱이 많아진다는 설이 있다. 그러나 모발의 수는 머리카락의 뿌리가 담겨있는 모낭에 의해 결정돼 임신 중 형성된 모낭 수는 평생 변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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