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박주호 응원 와준 언니·오빠들에게 ‘깜찍 애교’ 역조공한 건후X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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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언제나 귀여운 외모와 깜찍한 행동으로 언니·오빠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건나블리.

이번에는 건후와 나은이가 직접 아빠 모습을 보러 찾아온 팬들에게 애교 미소를 발사했다. 

지난 23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는 ‘하나원큐 K리그1 2019’ 37라운드 전북 현대와 울산 현대의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울산 현대의 수비수 박주호는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지만 귀염둥이 두 자녀 나은이와 건후가 경기장을 찾아 응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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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습이 관중석의 한 팬에 의해 촬영됐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된 이 영상에서 나은이와 건후는 외투 안에 울산 현대 레플리카를 입고 파란 풍선을 들었다. 

경기장 안의 선수들을 잠시 바라본 건나블리는 이윽고 돌아서 팬들을 향해 살인 미소를 날렸다. 

나은이는 수줍은 듯 팬들에게 손을 흔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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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장아장 걷고 있는 건후의 천진난만한 모습 또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해 보였다. 

해당 장면을 접한 누리꾼들은 “승리 요정들”, “나은이 인사해주는 거 스윗해. 천사야 진짜”, “뒷모습도 뽀짝뽀짝하네”라며 건나블리의 사랑스러운 모습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이날 울산 현대는 전북 현대와 1-1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K리그1 우승에 한 발짝 더 가까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