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신도’ 광주 확진자와 함께 예배드린 의심 환자, 코로나19 추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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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광주 확진자와 대구를 동행했던 의심 환자가 코로나19 추가 확진을 받았다.

21일 광주시 보건당국은 광주 신천지 신도 30대 남성 A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확진 판정을 받은 광주 지역 신천지 신도가 3명에서 4명으로 늘었다.

앞서 A씨는 신천지 동료들과 함께 대구 예배에 참여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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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들은 같은 차로 이동하는 등 밀접 접촉을 해왔다고 알려졌다.

동행한 3명이 확정 판정을 받은 것과 달리 A씨는 최초 검사 과정에서 양성과 음성이 모두 나와 재검사를 실시했고 최종적으로 양성 반정을 받았다.

시 보건당국은 역학 조사 뒤 후속 조치를 할 방침이다.

한편 이날 오전에는 코로나19 확진자가 52명이 추가 발생한 데 이어 오후 4시 기준 48명이 더 늘어 하루만에 10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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