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알아보는 양조간장 진간장 그리고 국간장의 차이

양조간장, 진간장 그리고 국간장 그 차이를 다 알고 쓰시나요?

쉽게 알아보는 양조 간장 진간장 그리고 국간장의 차이

가장 쉽게 사용하는 방법은 열을 가하는 요리에는 진간장, 열을 가하지 않는 조리에는 양조 간장, 그리고 국 또는 나물 무침에는 국간장이라고 합니다.

양조 간장과 진간장 그리고 국간장의 차이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종류의 간장이 있지만, 실상은 그 종류가 왜? 쓰이는지 잘 모르고 쓰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때, 어느 때 어떤 간장을 써야 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간장이란?

미생물이 가지고 있는 효소를 이용하여 유기물을 분해하는 과정에서 발효는 그 과정에서 알콜, 유기산, 이산화탄소등을 생성합니다. 이때, 발효 과정을 거친 식재료는 식품으로 변형이 됩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발효 식품에는 김치, 젖갈, 전통주 류 등이 있으며, 장류는 콩으로 메주를 만들어 띄워 소금을 섞어 발효 시켜서 만드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양조 간장이란?

삶은 콩으로 만든 메주를 소금물에 넣어 발효, 숙성하는 재래식 방법이 아닌 탈지 콩가루, 밀 등을 사용하여 양조장에서 만든 개량 간장입니다. 개화기 이후에 들어온 일본식 제조 방법으로 만든 간장으로 왜간장 혹은 일본간장이라고도 불리고 있어요.

6개월에서 1년 이상 서서히 발효시켜 만든 양조간장은 간장 고유의 향과 감칠맛이 풍부하고 국간장보다 짠맛이 적고, 색이 진하죠. 하지만 열을 가하게 되면 맛과 향이 약해져 무침의 양념이나 생선회의 소스 등에 주로 이용합니다. 이 외에 단맛을 내야 하는 조림이나 볶음에도 적합한 것이 바로 양조 간장입니다.

 

진간장이란?

오래 묵어서 진해진 간장으로 우리 전통 간장 중 하나이죠. 찐콩과 볶은 밀가루를 섞어 만든 메주를 소금물에 넣고 6개월 이상 발효시켜서 짜낸 간장을 보통 5년 이상 숙성시킨 것을 말합니다. 맛과 향이 풍부하며 숙성 과정에서 짠 마 사은 줄고 단맛이 깊어지며, 색이 진해집니다. 주로 불고기나 갈비, 약식 등 맛이 달고 진한 색을 내야 하는 요리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진간장의 경우 대부분 전통이 아닌 혼합간장이라고 해요. 혼합간장은 흔히 양조간장에 콩을 분해해 인공적으로 만든 산분해간장을 섞은 것으로 제품 라벨의 식품 유형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혼합간장은 염도가 낮고, 색이 진하며, 열을 가해도 맛이 잘 변하지 않아 볶음이나 조림 요리에 주로 사용됩니다.

 

국간장이란?

국간장은 전통적인 방법을 통해 만든 한국 고유의 간장이라고 하여 ‘조선간장’, 집에서 해 먹는 간장으로 ‘집간장’이라 불립니다. 콩으로 만든 메주를 소금물에 담가 발효시킨 후에 국물을 달여 만드는 국간장은 색이 엷으며 짠맛이 매우 강하고 구수한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는 음식의 색을 해치지 않고 적은 양으로도 간을 맞출 수 있어 주로 국이나 나물을 무칠때 사용한다고 합니다.

 

양조간장, 진간장, 그리고 국간장의 차이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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