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박 정상범위,수치,맥박이 빠르면,느리면,부정맥

안녕하세요.이번시간에는 맥박 정상범위,수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그리고 나의 맥박범위,수치가 정상인지 확인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려드리겠습니다.우선 맥박수는 심장이 제대로 뛰는지 관찰할 수 있는 건강지표입니다.맥박은 가정에서 혼자 잴 수 있으며 평소 자신의 맥박을 알아두면 심장 건강을 체크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1.맥박수 측정하는 방법 

맥박을 측정하는 방법은 1분동안 얼마나 뛰는지 관찰하는 것입니다.부위는 경동맥(옆 목 부분의 동맥)이나 요골동맥(손목 시작 부분의 손목동맥)에서 측정하면 쉽습니다.반대쪽 손의 검지와 중지를 가져다대고,1분간 얼마나 박동이 느껴지는지 세면 됩니다.

1분간 기다리기 어렵다면 10초정도 맥박수를 측정하고 6을 곱해도 되지만 정확히 맥박수를 체크하려면 1분을 기다려주는 것이 좋습니다.맥박수 외에도 맥박이 규칙적으로 뛰는지 살펴봐야 합니다.맥이 건너뛰거나,울컥거리는 느낌이 든다면 기외수축(비정상적인 박동으로 인한 심장이 뛰는 것을 말함)일 수 있습니다.

2.맥박 정상범위,수치는?

정상적인 맥박인 경우 맥박이 규칙적으로 움직여야 하고,1분에 60회에서 100회가 느껴져야 맥박이 정상범위라 말할 수 있습니다.다만 정상박동일지라도 운동을 하거나 화가 나서 갑자기 흥분을 할 경우 일시적으로 맥박이 100회 이상 증가할 수 있습니다.이 경우 편안한 상태에서 긴장을 풀고 맥박을 측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3.맥박이 빠르면?

맥박이 빨라지는 경우는 우선 운동을 했거나 갑자기 화가나서 흥분을 한경우에 일시적으로 맥박이 빨라질 수 있습니다.그런 경우를 제외하곤 갑자기 맥박수가 요동치듯 빨라지고 심장 박동수가 빨라진다면 빈맥성 부정맥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우리는 평소 심장의 박동을 대부분 느끼지 못하며 살아갑니다.흥분을 하거나 운동을 할때,또는 술을 마시고 난 뒤 심장이 빨리 뛰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홍차,커피를 마셔도 가슴이 두근두근거리는 사람들도 간혹 주위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들은 잠시 휴식을 취하거나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정상범위 내로 돌아오게 됩니다.모두 생리적 현상들로 정상입니다. 

그런데 아무런 이유없이 심장이 뛰거나 하는 경우는 마치 심장이 펄쩍펄쩍 뛰는 듯하다,탕탕치는 듯하다,쿵 떨어지는 듯하다라고 말합니다.만일 좌측 가슴속에서 심장이 한번 또는 연달아 점프하듯 하거나 가볍게 펄쩍 뛰는 듯한 증상을 느낀다면 부정맥일 수 있습니다. 

4.맥박이 느리면?

맥박이 정상범위보다 느리게 뛴다면 서맥성 부정맥일 가능성이 있습니다.서맥성 부정맥이란 심장이 1분에 60회 미만으로 박동하거나 수초 이상 정지해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중증질환입니다.서맥성 부정맥 환자가 처음 증상인지 후 인공심박동기 시술을 받기까지 걸린 시간은 평균 22.1개월이라고 합니다.

인공심박동기 시술은 서맥의 유일한 치료방법입니다.또한 심장 부정맥 증상을 느끼고 6개월 이내에 병원을 찾는 환자는 전체57%에 불과하며,30%정도는 12개월 이후 진단을 받고 시술받았다고 합니다.서맥성 부정맥은 갑작스러운 실신에 의한 외상이나 뇌 손상 등 다양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빨리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서맥성 부정맥은 노화에 의한 심장기능의 변화가 주요 원인이며,심장 박동을 일으키는 기관에 문제가 발생하여 심방에서 만들어진 박동을 심실로 전달하는 기관에 이상이 발생하면 생기게 됩니다.주로 70대 이상에서 나타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경우 서맥성 부정맥 위험이 커지게 됩니다.평상시 만성질환 치료를 위해 복용한 약물이 문제가 될 수 있으며,베타 치료제나 칼슘채널 차단제 등 고혈압 약물 등이 서맥성 부정맥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맥이 상대적으로 느리면 신체활동에 따른 심장박동수가 증가하지 않아 쉽게 피로해지고,몸이 무거운 느낌이나 어지러움 등의 증상이 동반되어 나타날 수 있습니다.심하면 갑자기 눈앞이 캄캄하고 실신하는 경우도 간혹 발생할 수 있습니다.이때문에 일상생활 중 신체활동에 상당한 지장을 겪을 수 있습니다. 

서맥성 부정맥으로 의심되는 증상이 나타나거나 스트레스가 심한 경우,맥이 불규칙하고 얕은 사람은 심전도검사를 받아야 합니다.심전도는 부정맥이 일시적이거나 발작적으로 나타나는 경우에는 진단이 매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트레드밀을 하면서 시행하는 운동부하 심전도,24시간 또는 48시간까지 심전도 체크 기계를 차고 기록하는 홀터 심전도검사 등을 할 수 있습니다.서맥성 부정맥은 약물치료가 적합하지 않아 증상과 빈도를 고려하여 인공심박동기를 이식하는 수술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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