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커피에 이것 섞으면 치명적인 질병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커피 공화국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연평균 성인 1명이 소비하는 커피는 약 353잔이라고 합니다.

커피를 건강하게 마시면 커피의 주 성분인 카페인과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이 인체에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일으킵니다.

스위스 커피 과학연구소에 따르면, 하루에 커피를 3~5잔 마시면 알츠하이머의 발병률을 최고 20%까지 줄일 수 있다고 보고 했습니다.

이밖에도 커피는 심장병과 당뇨, 우울증, 다이어트,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커피에 ‘이것’을 넣어 먹으면 이로움보다는 건강에 치명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현대경제연구원 발표에 따르면 2018년 국내 커피산업 규모를 6조 8천억원으로 추정했으며, 연평균 성인 1명이 소비하는 커피는 무려 353잔이라고 합니다.

커피 소비량은 유럽연합, 미국, 일본 등에 이어 6위 자리에 오를 만큼 많은 국민들이 선호하는 인기음료 중 하나입니다.

이렇게나 인기가 있지만 잘못 선택된 커피 재료들로 인해 이로움보다는 건강에 치명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전문가들은 “이것들을 매일 커피에 섞어먹는다면 고혈압, 당뇨 등의 치명적인 질환이 유발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1) 설탕

소량의 설탕을 커피에 넣어 마시는 것은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과다 섭취할 경우 건강상에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즐겨 마시는 카라멜 프라푸치노 한 잔에 들어있는 설탕의 양은 무려 티스푼 11개 입니다.

세계보건기구가 권장하는 설탕 하루 섭취량은 최대 10티스푼으로 카라멜 프라푸치노 한 잔만 섭취해도 초과하는 양입니다.

설탕을 과다 섭취 할 경우 우리 몸에는 엠프티 칼로리가 쌓여, 쉽게 살이 찌고, 혈당이 높아져 고혈압과 같은 성인병 발병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엠프티 칼로리 – 열량은 높지만 영양소가 없음

평소 커피의 쓴맛이 강해 설탕을 넣었거나 설탕이 들어간 커피를 섭취했다면, 계피와 같은 천연 향신료를 넣어 섭취하면 쓴맛이 줄어들고, 건강 개선에도 탁월한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2) 저지방 우유

저지방 우유가 꼭 나쁘다고 해석할 순 없지만, 천연 지방이 함유된 우유가 건강에 더 좋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2013년 미국 크라츠 박사는 유럽영양학회지 논문에서 “고지방 유제품은 비만을 유발하지 않을뿐더러 오히려 비만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고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또 다른 연구에서는 1천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우유나 버터를 섭취한 사람들은 저지방을 섭취한 사람보다 비만율이 낮았다고 발표했습니다.

저지방 우유는 멸균 과정 중, 영양소 손실이라는 큰 단점을 지니고 있지만, 일반 우유는 풍부한 영양소로 이로운 효능들이 매우 많습니다.

3) 술

술을 마시고 카페에서 디저트와 커피를 마시는 경우는 우리 일상생활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커피와 술은 건강에 매우 치명적입니다.

미국 브라운대학교 알코올 및 중독 연구센터의 스위프트 박사에 따르면 커피 속 카페인은 실제로 마신 술보다 적게 마신 것처럼 뇌를 속인다고 합니다.

술을 마시고 240ml 정도의 커피를 마실 경우 “카페인과 알코올이 섞이면 술이 취하지 않은 것처럼 기분 좋게 만든다”고 말했습니다.

이 상태가 지속되면 술을 더 마시러 가거나 차를 몰아서 집에 가도 될 것 같은 행동과 판단을 하게 됩니다.

이 외에도 커피와 술을 섞어 마시면 숙면을 방해하고 지나칠 정도로 체내 수분이 탈취돼, 숙취가 매우 심각해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술을 마시고 커피를 마시기보다는 숙취해소에 좋은 음료를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4) 크리머 가루(프림)

크리머 가루는 흔히 ‘인공 트랜스 지방’으로 알려져 있으며, 각종 질병 유발의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커피의 부드러운 맛을 만들어주는 크리머는 옥수수 시럽이나 식물성 기름 등의 좋지 않은칼로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성분들은 고혈압과 심장질환, 당뇨병 등의 질병 발생률을 높이며, 건강에 치명적인 문제를 일으킵니다.

평소 크리머 가루를 커피에 섞어 마셨다면, 이제부터라도 섭취를 줄여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5) 가향 재료

요즘 현대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헤이즐넛, 카러멜과 같은 가향 재료는 설탕과 인공색소가 엄청나게 들어가 있습니다.

헤이즐럿 라떼 한 잔에는 당 20g이 들어가 있으며, 시럽을 1번 추가할 때마다 당 6g씩 섭취하게 됩니다.

이처럼 위 재료들은 당 함량이 높아, 자주 섭취할 경우 혈당을 급격히 상승시키고 인슐린 분비에 장애를 일으켜 당뇨병 발병률을 높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향을 추가하고 싶다면 계피, 바닐라, 두유 등과 같은 천연 가향제를 추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처럼 커피가 건강에 좋다는 연구들은 설탕이나 크리머 가루(프림) 같은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은 커피를 마셨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평소 오늘 소개한 5가지 재료들이 들어간 커피를 즐겨 마셨다면, 건강을 위해서라도 아메리카노를 섭취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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