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르에게 실제 청혼 받았었다는 한국 여가수 정체 |


셰이크 만수르 빈모하메드 알막툼이 한국 가수에게 프러포즈 한 사연이 눈길을 끌고 있다.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라는 두바이 군주 셰이크 모하마드의 7남이자 맨체스터 시티의 구단주로 막대한 재산을 가진 왕자로 국내에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셰이크 만수르는 가수 안다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그는 한 게시물에 따르면 가수 안다에게 반해 청혼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안다의 지인은 “안다가 만수르 왕가의 청혼을 받은 것을 사실인 것 같다”라고 증언해 신빙성을 더했다.

지난해 1월부터 셰이크 만수르 가족 (family member) 중 한명이 한국 여성 가수 안다에게 청혼하고 구애하고 있다는 소문이 돌아 국내 매체에 보도되기도 했다.

안다는 과거 한 매체 인터뷰에서 중동 부호의 구애설에 대해 “구애는 받았지만 사귀지는 않는다”고 답했다.

그는 “제가 소속돼 있는 엠퍼러엔터테인먼트는 홍콩의 대기업 엠퍼러그룹의 자회사”라며 “지난해 3월께 홍콩에서 엠퍼러그룹 전체 행사 및 파티가 열렸을 때 유명 인사들도 많이 왔었고, 중동 부호 분들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날 행사에서 처음 뵀던 중동의 한 분이 파티가 끝난 이후 제 소속사로 선물을 보냈다”며 “나중에 그 분이 중동의 엄청난 부호란 말을 들었고 구애를 받은 것은 맞지만, 사귀지는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외교부 관계자는 “왕실 가족의 사적 방문”이라며 “비행기가 들어오고 나갈 때 외교부로 절차상 요청이 들어와서 방한 사실을 알게 됐는데 공식적인 일정은 일절 없었다”라고 말했다.

이번 목적 자체가 ‘사적’ 목적의 방문이라는 것.

청와대 고위 관계자 역시 “UAE 왕세제 조카가 들어온 것은 금시초문”이라고 밝혔다.

한편 1991년생으로 26세인 안다(ANDA)의 본명은 원민지로 그릇에 담은 것이 넘치도록 많다라는 뜻의 안다로미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다가 현재는 안다로 예명을 바꿨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안다 SNS, 온라인커뮤니티,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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