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첫번째 온라인 해외 수출

첫 번째 온라인 해외 수출

 

2002년 처음으로 온라인으로 무역 업무를 진행하였다. 처음이라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진행을 했다. 지금 처럼 교육 기관이 있는 상황도 아니었고, 국내에는 ec21, buykorea, tradekorea등이 있었고 해외에는 alibaba, tradeindia등이 거의 처음 생긴 시점이었다.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진행했다.

 

온라인으로 해외 수출 업무를 진행했다고 하지만,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진행을 했다. 어느 정도 수준이었는지는 처음으로 내가 산 책이 영문으로 비지니스 레터 쓰기 라는 일본 작가가 쓴 책이었다.

아직도 기억이 남는 하나는 처음 회사 소개서를 작성할 때 였다. 정말 백지 상태에서 시작도 했고, 주변에 물어 볼 사람도 없고 해서 책에 있는 예시문을 거의 베끼다 시피 했다.

나중에 확인 해 본 내용에는 관련 제품만 제외하고 거의 복사했다는 수준이 맞을 것 같았다.

 

왜 해외 수출을 온라인으로 진행했나?

 

이유는 간단했다. 내가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과 그 때 당시 내가 쳐한 상황 때문이었다.

어떻게 하면 다른 사람과 다르게 할 수 있을까?를 가장 많이 고민했다. 남들은 어떻게 할 까? 보다는 어떻게 하면 조금 다르게 할 수 있을까?

그래서 생각해낸 것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조합이었다.

관련 내용은 온라인으로 소통을 진행하지만, 중요한 가격 정보 등은 오프라인으로 해결했다.

정성스럽게 바인딩을 해서 회사 자료를 보냈고 글은 출력을 했지만,  직접 사인이된 서류를 보내주었다.

일반적으로 오프라인이 가지고 있다는 인간미를 보여주기 위해서 가장 노력을 한 것은 사인이 전부였다. 하지만, 받아본 사람들은 다르게 반응했다. 견적서를 받고도 고맙다는 메일을 받기도 했다.

 

처음으로 바이어가 한국으로 왔다.

 

처음 한국으로 온다는 메일을 받았을때는 반신반의 했다. 그도 그럴 것이 타이밍이 조금 애매모호 했다. 내 시점에서는… 암튼 처음으로 외국 사람이 한국으로 온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는 정말 신기했다.

아직도 기억이 나는 것은 처음 한국에 한명이 올거라고 생각했지만, 4명이 같이 와서 다른 차를 빌렸다는 것이다.

어려 보일 것 같아서 정장을 입고 3일 동안 넥타이를 풀렀던 적은 없었다. 방문 기간 3일 동안 낮에는 관련 공장을 다니고 저녁에는 미팅을 하고 처음 바이어가 왔다 간 후 다음날은 거의 잠만 잤던 것 같아.

 

우연인지 아니면 필연인지

 

바이어가 계약을 진행하겠다고 했고, 처음으로 해외에 수출을 진행을 하게 되었다. 신용장을 수령하러 뉴욕 은행 종로까지 가봤다.

이후 그 바이어가 인연이 되어 현재 외국에 많은 친구들이 있고, 그 첫번째 바이어가 지금 내 친한 친구의 아버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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