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사이비’는 안해” 현장강의에서 이지영 저격했다는 ‘수학 1타’ 현우진

인사이트메가스터디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메가스터디 ‘수학 1타’ 현우진 강사가 이투스 이지영 강사를 저격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최근 ‘사이비’ 논란이 일어난 이지영 강사를 두고 “내가 그래도 사이비는 안 해요”라는 말로 저격했다는 주장이다.

해당 주장 글을 온라인에 게재한 강의 수강생은 “최근 들어 계속 기승전 사이비로 강의가 진행되고 있다”는 내용도 글에 담았다.

12일 오전 1시께 입시 커뮤니티 오르비에는 현 강사가 이 강사를 저격했다는 내용이 담긴 글 하나가 게재됐다.

인사이트YouTube ‘스카이에듀’

해당 글 게시자는 “몇 시간 전 현강에서 현 강사가 ‘내가 ~~~는 못해도 사이비는 안 해요 여러분. 내가 진짜 생각이 없어서 행동을 안 하는 줄 알아요? 내가 움직이면 주위가 피해를 보니까 가만히 있는 거지. 진짜 가서 모가지 꺾어버려도 저는 무죄예요. 요즘 또 깝치던데’라고 말했다”라고 주장했다.

현 강사의 이 말에 학생들은 모두 웃었다고 한다. 

그는 “저 저번 주부터 뭐만 하면 기승전 ‘사이비는 안 해요’라고 하는데 너무 웃긴다”라면서 “앞자리에 애가 졸면 ‘거기 너 졸면 물.티.슈 맞을 줄 알아’라고 한다”는 이야기도 덧붙였다.

현 강사의 발언을 두고 게시자는 이 강사를 저격했다고 판단했다. 이 강사가 최근 ‘사이비’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고, 현 강사와 갈등을 빚은 적도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인사이트메가스터디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저 정도는 유머 수준이고 충분히 할 수 있는 말”이라는 반응과 “정말 수준 낮은 발언이고, 학생들과 교감하는 강사라고 보이지 않는다”라는 반응으로 갈렸다.

최초 게시글은 현재 오르비에서 ‘블라인드’된 상태다. 퍼져 나갔던 다른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해당 글은 삭제돼 있다.

한편 이지영 강사는 최근 사이비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됐으며, 이 강사는 직접 블로그에 글을 올리며 해명했다.

이 강사는 재단을 설립한 것은 맞지만 사이비는 아니고, 논란이 됐던 수험생 포교도 절대 없었다고 주장했다.

인사이트이지영 강사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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